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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지체장애인어울림파크골프대회」가 6월 8일 경주알천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고, 장애인 파크골프 활성화와 신인선수 발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수 96명을 비롯해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169명이 참가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남미경 경주시 문화관광국 국장,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성호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남미경 경주시 문화관광국 국장은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통합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얻고 사회참여의 폭을 넓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경주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오태희)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신인선수를 발굴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교류 증진,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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